엄아와의여행에 강순자이모님께서 함께해주셔셔 넘 감사드려요. 늘 같이 얘기도 잘해주시구 사진도 잘찍어주시고 맛집또한 대박이었어요. 여자기사님이라 얘기가 넘 잘통해서 이틀동안 짧은여정도 알차게여행하고 와서 한참동안 일하다보니 잊고있다가 문득 이모님생각이 나네요. 잘계시겠지만 늘 건강하세요 담번에도 같이했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