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자씨
2박3일 너무감사했고 고마웠데이
왜그리 사진은 많이 찍었노 저장하기도 힘이든다 아이가
늘 만나도 잼나고. 고맙다 아이가
담에 또 놀러간다이. 딱 기다리고 있쓰레이
부산 언냐다
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고 알겠지
땡큐.땡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