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께서 10년만에 제주여행을 하게되었어요. 너무 좋으신 강순자기사님을 만나 부모님께서 너무 행복해 하셨어요. 일주일이 지나서 다시 칭찬을 하니 후기 올리게 됩니다. 엄마께선 늙었다고 사진을 안찍으시는데. 너무 예쁘게 사진 찍어주시고 폼도 잡아주시고 넘 감사드리구요 맛있는 음식도 소개해 주시고 2박3일내내 칭찬을 너무 많이하셔셔 제가 커피쿠폰도 보내드렸어요. 아무튼 감사인사 다시드리구요. 고마웠습니다 소개도 많이 해드릴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