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일부터 2박3일 짧은 일정이었지만 친절하신 기사님을 만나 알차게 구경하고 좋은 추억 쌓으셨답니다.
딸이 대신 후기 올립니다~
시간이 끝났음에도 식사하는 것 기다렸다 호텔까지 무사히 데려다주시고 잃어버린 휴대폰도 찾아주시고 가는 곳마다 사진도 열심히 찍어주셨대요
기사님이 모델을 만들어주셨다며 엄마와 이모님들이 소녀처럼 좋아하셨어요
정말 열일 하셨네요!
팁을 조금밖에 못드렸다고 아쉬워하시는 걸 보니 만족도 200퍼센트인 것 같습니다.
처음 이용해보는 택시투어인데다 어른들만 보내드린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음에는 제가 이용해야겠어요
김근성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