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 오기전 같이했던 강순자기사님을 다시 만나 넘 좋았어요. . 그때처럼 너무밝으시고 유머러스하시고 우린 너무많은 추억을 갖고 왔네요. 사진도 너무이쁘게 찍어주시고, 맛나는집 가는데 마다 맛집이었고.,다시뵈어도 여전히잘해주시는 기사님께 감사드려요